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HTS? MTS? 그게 뭔데?! 사이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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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HTS는 able, 키움증권은 영웅문, NH투자증권은 나무 등 HTS 프로그램에 고유의 이쁜 명칭을 붙여 특색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KB증권에서는 "able"이 곧 HTS 프로그램을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설치 후 저희 재테크 HOW를 통해 사용방법과 주식투자 수익률 높이는 방법들을 숙지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에 삼성증권은 고객님들께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인 손실을 막기 위해 부득이하게 2020년 7월 1일부터 윈도우XP에서는 당사 HTS및 홈페이지 서비스를 중단하였습니다.
주가차트를 상단에 배치했고, 하단에는 외국인(빨강), 기관(파랑), 개인(초록) 3가지 보조지표를 겹쳐서 추가한 모습입니다. 각 차트의 색깔, 굵기는 커스텀으로 조절가능합니다. 즉 '매수체결량'은 매도호가에 있는 매도물량을 누군가 즉시 매수한것이 매수체결량이며, '매도체결량'은 아래 매수호가에 누군가가 즉시 물량을 던져 체결된 체결량을 말합니다. 물론 체결강도만을 가지고 주식투자를 하면 안되겠지만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쓰실수 있을겁니다.
여기서는 국내 대장주인 삼성전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에서 삼성증권 POP HTS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시면 창이 열리면서 설치를 클릭하시면 바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보안 프로그램도 함께 설치가 되는 만큼 프로그램의 안내에 따라 각각 설치가 진행됩니다. 화면 우측에 뜨는 각종 메뉴들(차트, 잔고, 호가 등등)을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다는거다.
일단위는 1월 1일, 1월 2일과 같이 일자별로 주가를 각각 표기합니다. 주 단위로 변경하시면 그 주별로 주가를 합하여 등락률을 표기합니다. 하지만 증권사에서 나오는 hts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다들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은데, 또 아무 hts나 사용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따라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hts 6가지를 비교 분석하는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아무리 이벤트 혜택이 좋더라도 이벤트는 바뀌기 마련이고 옮기지 않는다면 결국 기본 수수료를 내게 됩니다. 이 서비스는 처음 가입시 3개월 무료 혜택을 주는데요. 써보고 도움이 되는지 직접 판단 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나면 0.09%의 수수료를 부과 합니다.
키움증권을 사용하면 프리마켓 오후5시 부터 에프터마켓 오전 7까지 거래가 가능 하다는 점 또한 큰 장점 중 하나 입니다. 해외 투자시에는 m’Global 앱을 다운 받으셔야 하는데요. M.Stock과 비슷 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역시 심플하고 활용도가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는 것은 미래에셋증권의 M.Stock 인것 같습니다. 주린이 분들이 처음부터 적응 하기는 조금 힘들수 있지만 한번 적응 되면 오히려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혹시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물고기를 경매하시는 장면 보셨나요? 더군다나 돈과 관련되어 있으니 잘못 눌러 송금되거나 잘못 매매가 되지 않을지 걱정도 하실텐데요. 이렇게 잘 알고 있는 건 저도 여러분과 똑같이 배움의 시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 마음이 투자자산운용사라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였죠. 최근에는 MZ세대를 공략하고 있어서 화제인데요. 20대와 30대들이 자주 쓰는 토스뱅크와 협업1하면서 더욱 접근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주식 초보 분들이 처음 배우면서 안전한 우량주를 거래 할 수 있는 한국투자 증권사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UI 테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hts입니다. 골드 테마가 투자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부여합니다. 또한 해외 주식을 매매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증권사인데요.
메뉴 바라고 부르며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영역입니다. 상단 자산현황은 탭은 마치 여러분의 투자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해주는 곳이라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여러분이 입금한 내역, 남아있는 투자가능 현금(예수금), 기간별 수익은 어떤지 등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젠 사모투자 업계에서 몇 백억, 몇 천억 단위를 검토하는 전문투자자가 되어 밥 벌이가 되었습니다. 재테크 HOW는 어설프게 투자에 대해 알려주는 곳이 아닌 실제 전문투자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현금'은 증권 계좌에 들어가 있는 현금으로 구매를 한다는 뜻이고, '신용'은 신용대출로 구매한다는 뜻입니다.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자금보다 더 많은 자금을 이용해 레버리지 효과를 낼 때 쓰지만.. 노트북(랩탑)의 경우는 보통 램오버클럭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니 기본적인 ddr4 의 2133mh이상의 메모리를 사용 하셔도 됩니다.
완전 주식을 처음하시는 분이라면 처음 보는 화면에 어색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어떤 증권사의 프로그램에 적응하느냐의 문제이므로 일단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써보셔야 합니다. 키움 증권은 개인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입니다. 그러나 단점은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길게 설명하였지만 요약하자면 증권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주식 거래(매수와 매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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